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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양군 선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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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경상남도 서부에 위치한 함양군 전체를 관할한다.
부울경의 농촌 지역 답게 국민의힘 지지세가 압도적인 편이다. 다만 근처에 남원시라는 비교적 큰 도시가 있어 교류가 있는 관계로 인근 지역인 산청군, 거창군 등에 비하면 보수세가 약하다.[1] 물론 밑 동네 선거구에 비하면 월등히 강한 편이다. 대체로 보수정당과 무소속 후보가 번갈아가면서 당선되는 편이다.
2. 역대 선거 결과[편집]
2.1.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2.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3.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4.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5.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6.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[편집]
2.7.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8.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9. 2021년 재보궐선거[편집]
2.10.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저번 대선에서 이 지역에서는 목표로 하던 32% 득표에는 성공하였지만, 전혀 소선거구제에서는 당선권이 아니며 전체 결과는 패배하며 정권을 내준 관계로 분위기가 어두운 상황이다. 여러명이 당선될 수 있는 군의원의 경우는 모든 지역에서 후보군이 나와서 공천했지만 단 1명만 당선되는 도의원의 경우 낙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후보군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 결국 후보를 구하지 못했다.
국민의힘에서는 다선거구[10] 가 지역구인 강신택 군의원과 1년 전에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가 3달만에 입당한 김재웅 도의원이 경선을 치러 김재웅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. 한편 서만훈 전 고성군 부군수는 경선 기회도 얻지 못하고 컷오프 당하자,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.
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재웅 후보가 65%로 넉넉하게 승리하며 간만에 함양군에서 재선 도의원이 나왔다.[11] 모든 읍면에서 김재웅 후보가 60%를 넘겼다.
[1] 이를 보여주듯이 가장 보수세가 약한 지역이 함양읍이 아닌 남원시 생활권인 마천면이다.[2] A B C D 함양군 제1선거구 (함양읍, 마천면, 휴천면, 유림면, 백전면, 병곡면)[3] A B C D 함양군 제2선거구 (수동면, 지곡면, 안의면, 서하면, 서상면)[4]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도의원직 상실.[5]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.[6] 2011년 하반기 재보선 함양군수 재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.[7] 함양읍, 마천면, 휴천면, 유림면, 수동면, 지곡면, 안의면, 서하면, 서상면, 백전면, 병곡면[8] 7회 지선 함양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.[9] 교통사고로 사망.[함양군] A B C D E F 함양읍, 마천면, 휴천면, 유림면, 수동면, 지곡면, 안의면, 서하면, 서상면, 백전면, 병곡면[10] 지곡면, 안의면, 서하면, 서상면[11] 함양군 제1선거구에서 3회 지선, 4회 지선에 연달아 당선된 임창호 전 군수가 가장 최근 재선 도의원이였다.